사연과 신청곡
희망을 주세요!
올해는 저에게 너무 힘든 시간이 많이 찾아 온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엄마의 뇌경련으로 아버지께서 너무 고생하고 계십니다.
병원비 부담 때문인지 일주일 전에 퇴원은 하셨지만 아직도 엄만 거동도 혼자선 식사도 못하십니다.
딸이라고 같은 마을에 살고 있지만 도움이 되어 드리지 못해 죄송스럽고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엄마와 아버지께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하지 못한말 이시간을 통해 전해드리고 싶어요.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 힘내시구요!! 화이팅!!!
"남격밴드- 사랑해서 사랑해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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