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매일 일상이여도

사무실에서 키보드 투닥 거리고,

때되면 점심챙겨먹고,
또 투닥 거리다가

졸리면 잠시 커피한잔으로 달래보고
또 투닥거리다가

퇴근시간만 바라보는 내가
가끔은,,
내인생이 심심해 보인다.

갑자기 끄적되고 싶어서요..
밖에 날씨는 좋아도 내기분은 우울.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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