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사랑하는 딸 생일을 축하하며
사랑하는 딸 두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고 싶어서 이렇게 용기내어 봅니다.
항상 둘째라서 오빠가 당연히 누리는 것들을 못해줘서 미안한 마음에 방송으로 축복해주고 싶었습니다.
사랑아 생일 넘넘 축하하고 사랑해^^
이렇게 건강하고 지혜롭게 잘 자라줘서 넘 고맙고 엄마는 넘 행복하단다
엄마는 사랑이가 밝고 다른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칠수 있는 사랑이 넘치는 아이로 잘 자라길 바라고 엄마가 항상 도울께
사랑해
좋은 방송 감사드립니다.
주소" 서구 금호동 중흥아파트 104-305 010 2631 6990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