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뽜이야!!!
곧 2년째 되가는 커플이예요~ 남자친구가 어려운 취업난 속에 올해 취업에 성공해서 지금 연수원에 들어가 있어요~~ 좋은일이기도 하지만 저에겐 사실 쪼끔 힘든나날의 연속이예요ㅠㅠ 연락이 하루에 한번 할까말까? 목소리 듣는 것 조차도 가뭄에 콩나듯한답니다... 그러다가 한번 연락이 오면 정말정말 반갑고 사랑하는 남자친구 목소리 듣는게 너무너무 좋은데요, 제 마음과는 다르게 목소리는 투덜투덜대고 말아요ㅠㅠ 저에게도 남자친구에게도 힘낼수 있게 신청곡 꼭꼭꼭 틀어주세요~~~~~
신청곡 : 토이(거짓말같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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