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어머니의 변치않는 사랑
일하셔서 우리를 가르쳐는데 전 제대로 드리지도 못하고 형편이 그리어렵지는 않았지만
생활비에 쓰기에 바뻤습니다 엄마는 연세에 비해 누구에게 손을 내밀지 않았지만 저는
그런 모습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딱 한가지 엄마께 기쁘게 잘 살겠노라고 그리고 사랑합니다.
신청곡:MC 몽 -So Fresh
광주광역시 북구 오치동 주공아파트 201동 -1107호
(010-5328-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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