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감사의 마음
어버이날을 맞아 어머님.아버님 기쁘게 해드릴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
제 글이,라디오를 타고 소개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몇글자 적어 봅니다.
전 남구 방림동에 살고 있는 이미숙 입니다. 시집온지 1년하구 6일 되어가는데
시부모님하고 많은 시간을 보내온 엄마,아빠 같아요.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바라봐주시고 보살펴 주시니,감사함과 고마움이 큽니다.
시 부모님과 비슷한 일을 하고 있어서 본의 아니게 늘 도움을 받고 ,
신경쓰게 해드려서 죄송스럽네요.그 고마움과 감사함을 어찌 표현해야할지........?
함께 계시기에 행복한 어머님,아버님 지금처럼 오순도순 건강하시구요, 저희 부부 더 열심히
생활해서 어머님,아버님 마음걱정 시키지 않을께요. 약속하고 약속지킬께요.
전귀순 어머님. 이재철 아버님 사랑합니다.
지금 듣고 계실텐데 진미령님에 "내가 난생 처음 여자가 되던날" 들려 주실거죠?
부탁드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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