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생일 축하해 주세요
항상 듣기만 하다가 집안에 가장 큰 (??) 일이 있어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
오늘은 저희 집사람 노정숙여사의 38번째 생일입니다
늘 잘해 주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뿐이지만....
항상 나에게 자신감을 주고 두 아이의 엄마로써 최선을 다하는
저희 집사람입니다
"여보.... 당신이 나에게 해준거에 비해 늘 모자란 나이지만....
당신과 우리 수아.진아를 위해서 항상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노력 많이 할께...
언제까지나 우리 네식구 건강 하고 행복하길 바래..... 사랑해... 정숙씨!!!!"
이렇게 사연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청곡:이적의 "다행이다"
주소 :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 부건빛고을아파트 1103호
연락처:010-2913-7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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