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똑똑똑....
시간 날때마다 청취하다가 이렇게 처음으로 정오의 희망곡 문을 두드려 봅니다.
몇주전 문자사연 보냈는데 읽어주셔서 많은 용기를 얻은 적도 있었더랬죠...ㅎㅎ(젝스키스 기사도 신청한 장본인이 저에요^^;)
오늘부터 대학 중간고사라 시험치고 바로 자취방으로 와서 홍진선님의 목소리를 듣기 시작했는데 듣고 싶은 곡이 생겨서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남깁니다.
비가 내려서인지 옛날에 즐겨 듣던 015b 슬픈인연과 피노키오 사랑과 우정사이란 곡이 듣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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