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축하해주세요

다가오는 4월10일이 그녀와 만난지 1200일이 되는 날이에요..
그녀에게 정말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요..
정말 사귀면서 서운한 일도 많이 있었고 싸운일도 많이있었는데..
그래도당신과같이있다는 것이 너무 행복해요....4년이라는 시간동안
함께 여서 너무 좋아요...앞으로당신과 함께라면 힘든일이 없을거같아요..
내게있어 당신이..너무 소중해요....자기야
전에 말했자나 기차길처럼....서로 마주보면서 앞으로 가는게 사랑이라구...
자기야 내 기차길의 종점은 내가 세상을 떠나서 갈수있는곳이야.. ....그곳에 도착할때까지...항상 서로 바라보면서 천천히 걸어가자....그리고 종점에서 말해줄께 당신을 만나서 나한테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일만있었다고...그리고 너무너무사랑한다고....사랑해 민지야

신청곡은 케이윌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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