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신청곡

냉정과 열정사이 (ost)The Whole Nine Yards

Damien Rice - The Blower's Daughter

화양연화(ost)- Sergei Trofanov- Yumeji's Theme

통큰 선곡표에서 들려주셔두 돼구요
아님 한곡만이라도...

화양연화는 몇번이나 봤던지..
남녀 주인공의 눈빛에빨려들어 한동안 헤메고 마는.'
영화의 음악도 좋지만 조명과 전체의 색감이 너무나 아름다웠던.
그러나 스토리는 너무 애잔하고 안타까운..
지금도 이곡만 들으면 다시 영화 폴더로 직행합니다.

냉정과 열정사이는 챙겨보지 못했던 영화라 다시보고 있는중입니다.
클로저의 ost쓰였던 The Blower's Daughter 이곡은 얼마전 콘써트에서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가수가
다른편곡으로 불러서 요즘 무한리플레이 하고있는 곡입니다.
12시부터는 제가 좀 바쁘고 허둥지둥 대는데.. 그래도 정오의희망곡 덕으로 즐겁게 일하고있답니다
들려주실꺼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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