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소중한 봄 햇살처럼...

어제는 봄향기를 느낄 수 있고 햇살이 비추던니
오늘은 또 다시 봄비가 내리네요.
올해는 비가 자주 내린다고 하던데
비가 내리는 것은 좋치만 그래도 창밖으로 햇살
비추는 날이 더 좋은데 말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들어서 마음이 울쩍하고 힘이 없네요.
늘 웃음의 미소를 잊지 않는 그런 정오가 있어서
행복한 점이 참 많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오늘 따라 커피향도 진하게 느껴지고 흐린 날의 작은 행복은
더 할 수 없이 아름다움르 느끼보게 됩니다.
늘 건강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신청곡:휘성-사랑은맛있다 이승기-착한거짓말
광주시 북구 오치주공아파트205동704호 010-4042-7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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