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2월13일 시어머님 생신입니다.축하
벌써 62세라고 마음 아파하시는데 너무 슬퍼하지마시고
어머니 인생은 60부터라고 하시잖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남자친구분이랑 재미있게 행복하게 사세요.
어머님 생신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엄마를 사랑하는 큰며느리입니다.
축하도해주시고 어머님께 선물도 보내주심 너무 좋아하실거예요.
광주시 북구 운암동 692 벽산블루밍 메가시티@ 304-2406
017657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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