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정오의 희망곡 화이팅~

일할땐 문자만 보내다 쉬면서 컴퓨터로 방송을 듣고 잇어요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된 이유는 정신장애 2급을 앓고잇는 동생때문입니다 아무에게도 말은 안하지만 사람들은 금방 알아 보더라고요 그리곤 말도 안걸고 피하기만 해요 장애인이라고 피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제자신조차 비참해 지더라고요.이럴땐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이 없네요 스트레스만 싸이고 어떻게 말을 이어가야할지 모르겟네요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속마을을 내뱉을 곳도없고 서로 친해지면 제밋긴한데ㅎ 그럼 진선이 누나 화이팅요 무엇을 하던지 항상 잘되시길 빌게요 신청곡 틀어줄수 잇나요 이번에 박미경씨가 리메이크 (민들레 홀씨되어)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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