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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 가비엔제이가 사랑이 그렇습니다라를 부르고 나서...
막내 노시현양이 하는 말"방금 부른 노래였던 노래가 사랑이 그렇더라였나요? 아니면 사랑이 그렇더구나였나요? 죄송해요~ 갑자기 노래 제목이 생각이 안나서..."
그 말을 하고 나서 관객들이랑 같은 멤버들이 어찌나 웃던지.. ㅋㅋㅋ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보다 실수 하는 모습을 보여주니깐 너무 귀엽더군요~
가비엔제이의 사랑이 그렇습니다. 신청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