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신청곡 전해 주세욤~~^^

오늘은 저의 35번째 생일이랍니다.. 자축해보는건 첨이에욤~~ㅎㅎ
제가 93학번인데 생일이 좀 늦죠~~^^
진선씨랑 비슷하죠.. 그래서인지 진선씨 얘기 듣다보면 친구처럼 느껴질때가 많아욤~~

오늘도 신청곡 남기고 갑니다..
((금욜은 조금 지난 곡 신청해도 되는날이죠??))

TOY "여전히 아름다운지"

신승훈 " 보이지 않는 사랑"

좋은 하루 되세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