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저 라디오 들어요

신랑이 운전을 하는데 어깨 수술을 해서 두달 정도 신랑과 함께 다녔거든요.
울신랑 항상 라디오를 듣더군요 덕분에 저도 정오의 희망곡을 듣게 되었구요..
울신랑 이젠 혼자서 일을 하겠다고 절 다시 가정으로 돌려 보냅니다.
집에서 정오의 희망곡을 들으려니 주파소가 안 잡히네요..여긴 정읍이거든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들어요.
저 잘했죠^^
여보!!
오늘 넘 춥죠..내가 맛있는 칼국수 끓여 놓을게요
운전 조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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