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내옆에 서있던 그녀

안녕하세요 전 10여년전 교통사고로 머리부분에 충격을입어 지적 장애3급 파정을 받은 32세의 청년 김 민호라합니다. 저 같은 사람에게도 몇년전 사랑이 찾아 왔지요.그녀의 이름은 비공개 나만의 깜찍이라 소개 하지요.깜찍이를 생각하며 몇자 적고 있습니다.
처음 그녀는 동생처럼 내 옆에 서있었지 이젠 그녀가 동생이 아닌 한 여자로만 느껴지는데
해맑은 미소를 간직한 그녀의 눈가엔 나에게 말하지도 못하며 자꾸만 보이는 웃음 이젠 그녀에게 말해야지 오빠도 널 좋아 한다고 지난 시간 기어하며 다시 오빠여에 서있어줘 돌아 오는 길이 험난해도 기다릴게 돌아와 지난 시간 기억하며 다시 나의 옆에 서 있어줘.
형편없는 글이지만 나만의 깜찍이에게 들려 주고싶어 이렇게 방송의 힘을 빌리네요.
나만의 깜찍아 너도 어느 하늘아래서 건강히 잘지내고있지 민이 오빠가 매일 널 그리며 기도하고 있단다.그럼 어제가 더ㅣ지는 모르지만 우리의 만남을 기약하며 ... 선물 바등ㄹ 주소는 참고로,광주 광역시 북구 문흥2동우산아파트104동304호 받고 싶은 선물은 나하나 그녀하나 뭔지 알겠죠 커플링 받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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