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돌쇠와 마님

저는 요즘 사랑의 빠졌읍니다
돌쇠는 36살 마님은 40살
흔희 말하는 연상 연하 커플이죠
마님을 첨 본순간 저도 모르게 제 마음이
흥분과 설레임으로 가득 찼읍니다
이제것 연애란 모르고 살면서
여자란 무엇인지 사랑이란 무엇인지
마님을 통해 조금씩 알아간것 같읍니다
돌쇠와 마님은 나이 차이가 있지만
이젠 조금씩 극복해 나가고 있나봅니다
마님을 향한 제 마음은 이제 마님을
책임지고 돌쇠가 지키고 싶읍니다
마님한데 마님 마음속으로 들어가두 데냐고
물었는데 마냥 웃더군요 전 돌쇠는 이미 들어갔는데
마님을 사랑이란 행복이란 돌쇠는 함께 하고 싶네여
마님 절 믿고 따러와 줄래요
마님 한데 한번 도 말 하지 못 한게 있는데
홍진선씨가 말해 줄레여 사랑해요
이승기 노래 내 여자니까 들려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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