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감기조심..

애청자 지은이에요.
정오식구들 감기조심하세요.
아침에 일어나니까 목이붓고,물넘길때도 너무 아프네요.
갑자기 끄적끄적 뭔가 쓰고 싶네요.
하루 하루 차가워지는 날씨가



술렁거리게 만든다.

{신청곡}
이지연:찬바람이 불면.
서영은:가을이오면.
이수영:사랑이 지나가면..
중에 꼭 틀어주세요.
오늘하루도 좋은방송하시길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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