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자꾸만 가슴이 아파옵니다 ㅠㅠ

사랑하는 이게게 간접적으로 고백을 해버렸는데...

이렇게 헤메는 자신을 보니 아닌가싶은생각도 들고 그럽니다

오빠, 이런건 어떤걸까요???

잠깐 하늘이 시험하는걸까요...

오빠는 가장으로써 어떠신다가고 하는지 감히

오빠 제 자신을 좀더 키워볼까요...

맞는 걸까요

또 의문을?

모든게 자신의 일처럼 느낀적도 여러번

생각하면 정말 씁쓸하구 그럴수는 그런건 없다고 머리를 절레 보네요

오빠, 힘이들때면 라디오를 켜고 재충전을 가져본답니다

오빠, 조금만 힘내볼게요 내일 꼭 들어야겠죠

시간이 좀 그러하더라도

목소리듣고나면 한결 그리고 TV에서도 보면서 괜시리 웃음이

조금만 아파하면 낳는거겠죠...

청취자로서 오빠를 믿어요^^*

오빠, 신청곡있어요


변진섭 - 홀로된다는것


감사하고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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