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9월2일 오늘 엄마생신입니다~~

오늘은 울엄마의 53번째 생신입니다

아침부터 정성을 듬뿍담아 케익도 이쁘게 만들어놓구

엄마 기분을 UP시키기 위해 나름 노력하고있는데

엄마 기분이 제가 보기엔 별로인것같아요 ㅜ

빨리 결혼 할 사위를 데려와야 웃으시려나....ㅋㅋ


귀빈님이 축하메세지 크게 읽어주세요~~~

제가 엄마 생신 축하드린다구요~~~

그리고 정말 많이 사랑한다고~~~ 늘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시라구요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을 듬뿍 담아 사연을 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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