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9월2일 오늘 엄마생신입니다~~
아침부터 정성을 듬뿍담아 케익도 이쁘게 만들어놓구
엄마 기분을 UP시키기 위해 나름 노력하고있는데
엄마 기분이 제가 보기엔 별로인것같아요 ㅜ
빨리 결혼 할 사위를 데려와야 웃으시려나....ㅋㅋ
귀빈님이 축하메세지 크게 읽어주세요~~~
제가 엄마 생신 축하드린다구요~~~
그리고 정말 많이 사랑한다고~~~ 늘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시라구요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을 듬뿍 담아 사연을 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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