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슬픔에서 벗어 납시다..
어제는 정말 가슴이 아프고 슬픈 날이었습니다.
이제는 그 분의 가시는 길이 부디 좋은 곳으로 인도하는 마음을 갖고
우리 모두가 다음 생애를 기약하면서 고통의 멍에를 벗어 버리고,
서로가 감싸주고 안껴주는 그런 국민이 되었으면, 합니다.
신청곡: 임형주-행복하길 바래 조관우-가슴은 알죠
광주시 북구 오치주공아파트205동704호
010-4042-7540(0620269-7540
국민 모두와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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