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슬픔마음...
모르게 슬픔이 찾아 옵니다.
아직도 노무현 전 대통님의 서거도 채 가시기도 전에 말입니다
왜 이렇게 올해에만 두번 째 나쁜 소식을 듣고 나니
참 허무하고 안탑깝게 느껴집니다.
항상 우리 서민들을 이해해 주시고, 선생님처럼 인자하신 분이
이제는 볼 수 없다는 것이 저의 마음을 더 아프게 합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으면, 합니다.
신청곡:조관우-가슴은 알죠, 님은 먼곳에 팝송:웨스트라이프-My love
국민 모두와 같이 듣고 싶습니다.
광주시 북구 오치주고아파트205동704호
010-4042-7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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