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월 화 수 목 금 12시 00분 홈 사연과 신청곡 정희 선곡표 사연과 신청곡 장마철.. kjmb****@k****.kr 조회수 : 87 장마가 길기도 하네요. 이젠 좀 지겹기도 하구요. 어제저녁은 열대야때매 잠을 설쳐서 아침부터 피곤합니다. 힘있는 음악 들려주세요. 그리고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 신청곡 박경림-박수홍 '착각의 늪'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