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장마철..

장마가 길기도 하네요.
이젠 좀 지겹기도 하구요.
어제저녁은 열대야때매 잠을 설쳐서 아침부터 피곤합니다.
힘있는 음악 들려주세요.
그리고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

신청곡 박경림-박수홍 '착각의 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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