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고난을 극복하는 방법...
고난은 누구에게 나 한 번쯤 찾아 오는 가 봅니다.
많이 어려울 땐 친구에게 속마음을 터 놓고 얘기 나누면서
즐겁게 사는 것입니다.
누굴 탓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 자신이 힘들다고 해서 남보다 못한 것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 됩니다.
친구라 의미는 같이 웃고 울면서 그것에서 함께 논의하면서
즐기고 웃음면서 함께 살아가는 것입니다.
신청곡:조관우-가슴은 알죠 박상민-사랑아 내 사랑아
광주시 북구 오치주공아파트205동704호
010-4042-7540(062)269-7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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