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축하해주세요

오늘은 저의 38번째 생일 입니다.
자축하네요.ㅋㅋㅋ
아침에 집사람이 미역이 없다고 미역국도 않끊여 줬어요
내색은 않했지만 조금은........
그래도 네살된 쌍둥이 공주들이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줘서 힘이 났습니다.
이런게 사는 재미 아닐까요.
날씨가 흐리지만 다들 건강조심하기고 오늘도 힘내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 966-2번지 명지맨션상가 202호
(010-3114-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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