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월 화 수 목 금 12시 00분 홈 사연과 신청곡 정희 선곡표 사연과 신청곡 오늘... kjmb****@k****.kr 조회수 : 121 김건모 -그대 내게 다시- 비도 오는데 들려오는 소식들이 더욱 우울하게 만드네요. 좋은 일만 있길 바라는건 욕심이겠죠? 지금 건강한걸 가장 큰 축복으로 생각하고 정신과 마음을 가다듬으려고 해요. 정오의 희망곡도 파이팅~!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