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첫사랑

첫사랑이 생각나는 날이에요

같이 탔던 버스..같이 걸었던 거리..같이 했던 카페..같이 듣던 음악..

지금은 그냥 아련한 추억이 되었네요.

누구나 이런 이쁜 추억들 있을거에요.그쵸?

그래서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게 더 아름다운거 같아요.ㅎ

그리운 동화같은 나의 첫사랑..지금 어디선가 잘 지내고 있겠져?

임현정의 첫사랑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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