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오늘같은날은 홍경민같은 남자와 데이또..상상

날씨가 참~~좋죠.

기분좋게 집안일하면서 정오 희망곡 청취중이랍니다.

홍경민 노래에 심취해 듣다 문득 홍경민같은 편하고 멋진 남자랑 데이뜨하고 싶은 날이다

그런 일탈같은 상상을 (애 둘인 가정주부인 저에겐 위험한 상상일 수 있지만.)

그냥 상상만으로 즐거워 지는 오후네요..ㅋㅋㅋ

남편에게 미안한 상상이지만 어느덧 설레임보단 밥같은 존재가 된 울 남편..^^

케잌이나 피자을 먹어도 전 여전히 밥을 찾는답니다. 비유가 읔ㅋㅋㅋ

그런의미에서 우리 남편 좋아하는 코요테 노래 즐건 노래 한곡 플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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