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오늘같은날은 홍경민같은 남자와 데이또..상상
기분좋게 집안일하면서 정오 희망곡 청취중이랍니다.
홍경민 노래에 심취해 듣다 문득 홍경민같은 편하고 멋진 남자랑 데이뜨하고 싶은 날이다
그런 일탈같은 상상을 (애 둘인 가정주부인 저에겐 위험한 상상일 수 있지만.)
그냥 상상만으로 즐거워 지는 오후네요..ㅋㅋㅋ
남편에게 미안한 상상이지만 어느덧 설레임보단 밥같은 존재가 된 울 남편..^^
케잌이나 피자을 먹어도 전 여전히 밥을 찾는답니다. 비유가 읔ㅋㅋㅋ
그런의미에서 우리 남편 좋아하는 코요테 노래 즐건 노래 한곡 플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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