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사랑하는 어머니...

안녕하세요.
오늘이 어버의 날이네요.
어느 새 늙어버린 부모님 얼굴을 뵐 때면,
한숨한 가득합니다.
부모가 된다는 것이 참 어렵고 어려운 숙제같은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항상 자식들을 위해 걱정만 하시고 희생만 하시니,
이제 행복해 질 때도 되지만, 아직도 눈물만 흐리시니,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아무조록 건강조심하시고 오래 오래 잘 살아겠셨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어머님...
신청곡:이수영-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태연-만약에,들리나요
광주시 북구 오치주공아파트205동704호
010-4042-7540(062)269-7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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