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울 막둥이의 돌 축하해주세요.(5월 2일)
이 좋은 봄 날에 태어난 우리 셋째 아들 원준이의 돌 축하해주세요.
엄마가 나이가 좀 들어서 나아서 가질 때 좀 조심스러웠었는데
벌써 자라서 아장아장 걸음마를 하고 있네요.
건강하게 돌 맞은 울 막내 축하해주세요.
덩치가 아주 커서 큰 형 등보다 더 넓어보이는 울 넙덕이.
온 식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토실이.
먹는 것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묵쇠.
별명이 너무나 많은 원준이.
그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네요.
친정이나 시댁이나 돌쟁이 무렵의 아가가 한 명인 관계로 무지 사랑받고 있네요.
특히나 원준이는 할아버지를 무척이나 좋아한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쭈욱 잘 먹고, 잘 웃는 이쁜 어린이로 크기를 바래봅니다.
윤민선 062-574-7869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2동 817-5 광신프로그레스 101동 12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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