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어렵다네요

차를 그리도 갖고 싶어하던 딸이 운전면허증을 땄습니다.
그리고 두어달만에 차도 샀습니다.
헌데 산 차를 한 달째 그냥 두고 있어요.
운전학원 강사한테 도로 주행 다시 연수 받고 운전한다구요.
주말,
드뎌 딸이 운전 연수를 받았습니다.
5시간 연수 받았는데 아직도 어렵다네요.
울 딸한테 너 운전할 줄 알면 엄마 가고잡은데 좀 가자 했는데~~
언제쯤 갈 수 있을까요?
봄꽃이 만발할 즈음 딸 차 타고 꽃구경 갈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운전은 자꾸 해봐야 는다고 얘기 좀 해주세요!
거북이 빙고 들려주세요.
점심시간에 듣는 정희는 즐거움이 함께해서 아주 좋아요.
밥 먹고 산보시간에 라디오와 함께 하네요.
언제나 귀 쫑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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