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프로야구 개막기념, 정오의 희망곡 (광주) 화요일 신청곡
홈팀은 1점차로 아쉽게 완패했지만 3월 마지막주 화요일(3월27일) 저녁에도 역시 프로야구가 광주광역시의
한 야구장에서 펼쳐질텐데 많은 관람 부탁드려야겠습니다.
이렇게 2018 프로야구 개막을 기념해서 광주광역시의 모든 야구팬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이 곡을
3월 마지막주 화요일(3월27일)에 부탁드려요.
<예뻐졌다> 블락비 지코, 박보람이 함께한 곡과 <느린 노래> 백아연님 데뷔곡인데 한곡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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