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나의 감사한 하루

저는 40대 중반의. 시골 마을 버스 기사에요. 하루를 시작하며 오늘도. 승객들을.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잘모실수 있기를.......주 승객이 할머니 할아버지 그분들의 손과발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수 있으메 감사하며. 하루를 보내지요 내리시면서 좋은 하루보내라는 분 고맙다고 인사하는 분 그분들이. 있기에 피곤한것도 싹 하루가 즐겁읍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사세요. 산들. 산들. 봄바람. 이문세의봄바람신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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