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월 화 수 목 금 12시 00분 홈 사연과 신청곡 정희 선곡표 사연과 신청곡 내고향 대동호 (백영규 알노래) 해보분 꼭 보세요 kjmb****@k****.kr 조회수 : 107 1950년대 1960년대 어머님 따라 석가 탄신일 용천사 법당에서 어머니께서 두손 합장하시어 우리 육 남매 잘 돠라고 부처님께 비시던 그 추억 아버지 어머님은 하늘 나라에서 불효자식 용서를 안 하시겠지요 매년 8'9월이면 상사화 축제를 한다기에 상사화 내사랑이 아니라 상사화 어머님이라 생각하고 가사를섰습니다 미완성 노래 들어 보이소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