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내고향 대동호 (백영규 알노래) 해보분 꼭 보세요

1950년대 1960년대 어머님 따라 석가 탄신일 용천사 법당에서 어머니께서 두손 합장하시어 우리 육 남매
잘 돠라고 부처님께 비시던 그 추억 아버지 어머님은 하늘 나라에서 불효자식 용서를 안 하시겠지요
매년 8'9월이면 상사화 축제를 한다기에 상사화 내사랑이 아니라 상사화 어머님이라 생각하고 가사를섰습니다 미완성 노래 들어 보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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