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어머니의 생신 !

하루를 멀다않고 병원을 찾으시는 우리 어머니 ! 야근일을 하고서 제일 나를 반겨주시는 어머니께서 집에 안계실때면 가신곳은 한곳 병원이네요. 그렇게 병원신세를 지게 된것은 가난한집으로 나이20살에 시집을 오셔서 우리 4형제를 대학까지 모두 가르치시까지 온갖 고생을 다하시고 그에 대한 휴우증이 이제 자식들이 모두 편한해지니 나타나 병원신세만 지고 있으니 너무나 가슴이 아파옵니다, 그런 어머니께서 이번주 수요일에 생신입니다 . 그예쁘시던 얼굴을 세월에 다 바쳐버리시고 나에 든든한 버팀목이신데 나를 언제까지 지켜주실지 하루하루가 걱정인 우리 어머니의 생신을 축하해주셔요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