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3시 월 화 수 목 금 15시 05분 홈 사진방 청취자 참여 선곡표 사진방 가수 신비, 장미화 사진 kjmb****@k****.kr 조회수 : 65 남남에서 운명처럼 만나 서로의 가족이 되어준 두 가수, 장미화 씨와 신비 씨와 함께했습니다. 노래실력도 실력이지만 서로를 아끼는 두분의 애정이 느껴져 더 보기 좋았죠?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