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3시

놀라운 3시

15시 05분

사진방

정의송, 정은실 씨

 
7월 17일 수요일의 놀세를 찾아주신 깜짝 게스트!
정의송 씨, 정은실 씨와 나른한 세시 신나게 깨워봤는데요.
 
은쟁반에 옥구슬 굴러가는 정은실 씨 목소리에
배꼽 빠지는 정의송 씨 입담까지!
 
한시간이 눈 깜짝 할 새 지나갔죠?
조만간에 또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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