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3시 월 화 수 목 금 15시 05분 홈 사진방 청취자 참여 선곡표 사진방 정의송, 정은실 씨 kjmb****@k****.kr 조회수 : 47 7월 17일 수요일의 놀세를 찾아주신 깜짝 게스트! 정의송 씨, 정은실 씨와 나른한 세시 신나게 깨워봤는데요. 은쟁반에 옥구슬 굴러가는 정은실 씨 목소리에 배꼽 빠지는 정의송 씨 입담까지! 한시간이 눈 깜짝 할 새 지나갔죠? 조만간에 또 봬요^^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