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2017년 8월 13일 방송내용
아쟁 연주자 <한림>
- 김일구류 아쟁산조
: 아쟁은 중저음의 묵진한 울림이 나는 현악기. 아쟁 산조는 애절한 감정을
농도 짙게 표현하는게 특징. 김일구류 아쟁산조의 경우, 변화무쌍한 선율이
특징이어서 음색의 조화를 표현하기 위해 고도의 연주 능력을 필요로 함
안숙선 명창의 제자 <박혜련, 김지애 , 김미성>
- 25현 가야금 병창 '팔도민요'
: 25현 가야금은 저음, 중음, 고음의 선율을 연주하기 위해 고안된 악기.
음역의 폭이 넓고 여음이 풍부해 창작 음악에서 많이 사용됨.
'팔도민요'는 팔도의 아리랑을 엮은 곡으로 25현 가야금의 경쾌한 연주와
잘 어우러져 흥을 더함
풍류달빛 공연과 함께 하는 우리가락 우리문화 와 함께
한주간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