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2017년 2월 5일 방송내용
각별한 국악계의 스승과 제자사이의 무대를 준비했습니다
첫번째 무대, 판소리 인간문화재 <조통달 명창>과 그의 제자 국악신동 <유태평양> 무대
네살때 판소리를 시작한 <유태평양>군의 "심봉사 눈뜨는 대목"
이어서 <조통달 명창>의 "흥보가 중 화초장"
함께 부른 "수궁가 중 범피중류"
20년간 스승에게서 제자로 이어진 소리로 준비 하였습니다.
두번째 무대, 쌍둥이 가야금가수 <가야랑>, 그의 어머니 <변영숙 명인>의 무대
<가야랑>의 "을리사랑"
이어서 <이예랑 연주자>의 "서공철류 가야금산조"
마지막으로 <가야랑&변영숙 명인>의 "인연" 으로
무대를 준비 하였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스승, 부모.
그리고 스승과 제자사이의 특별한 인연들의 무대를 즐기시며
<우리가락 우리문화>함께 즐거운 한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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