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2017년 1월 8일 방송내용
이번 주 ‘우리가락 우리문화’는
소리와 해금의 환상적인 조화,
소리꾼 안이호와 해금연주가 이승희의
‘팔도유람가’로 문을 엽니다.
현대사회의 문제를 날카롭게 지적하며
국악으로 세상과 소통하고자 하는
가야금병창그룹 ‘미소’와
국립창극단의 명배우들이 선보이는
유쾌, 상쾌, 통쾌한 창극 ‘뺑파전’,
해금으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자 하는 해금연주가 ‘지선’의
깊은 울림이 있는 연주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이번 주에도 ‘우리가락 우리문화’와 함께하면서
즐거운 한 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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