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2016년 12월 4일 방송내용
이번 주 ‘우리가락 우리문화’에서는
민요에 재즈의 선율을 더해
우리 음악의 색다른 멋을 전하는 ‘전영랑&프렐류드’,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화동정재예술단’의
화려하고 세련된 궁중무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또한, 국립창극단의 입담꾼 서정금이 전하는
유머러스하고 재치 넘치는 ‘별주부전’과
우리나라에 단 한 명뿐인 남성 비파 연주가 정영범이 전하는
맑고 애잔한 비파 선율이
여러분의 12월을 편안하게 열어드릴 것입니다.
이번 달도
‘우리가락 우리문화’와 함께 하면서
올 한 해, 잘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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