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2016년 6월 5일 방송내용
이번 주 ‘우리가락 우리문화’의 첫 번째 무대는
탄탄한 소리와 뛰어난 연기력을 갖춘 국악 신동 박지수, 박찬수 남매가
판소리를 준비했다고 하네요.
리틀 송소희를 꿈꾸는 국악 소녀 박지수와
세계적인 명창을 꿈꾸는 당찬 소년 박찬수 남매의
판소리 ‘춘향가’와 ‘적벽가’의 대목을 함께 들어보세요!
국악 꿈나무들의 생동감 넘치는 무대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두 번째 무대는 ‘서울아츠 스트링 앙상블’입니다.
서울예술대학교의 현악기 전공자들로 올해 창단된 따끈따끈한 단체입니다.
국악기와 서양악기의 앙상블을 통해 국악과 재즈, 세계민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아름다운 현악기 선율에 담아냈습니다.
명곡 ‘블루 보사’, ‘행크스 튠’, ‘그린 슬리브스’ 등 가슴 속까지 파고드는 감동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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