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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31일 방송내용
이번 주 <우리가락 우리문화>에서는 유튜브 700만을 돌파하며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야금 아티스트 ‘루나’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타리스트들의 명곡들을 그녀만의 풍부한 감성으로 재해석한 곡들을 감상하면서 가야금의 새로운 매력을 느껴보세요.
그 다음으로 태평양을 자유롭게 헤엄치는 고래처럼 자유로운 음악을 하는 ‘고래야’의 무대를 준비했습니다.
우리 고유의 고즈넉한 감성과 현대의 감각적인 사운드를 결합한 곡들을 들으시면서 ‘고래야’와 함께 후련한 속풀이와 즐거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우리 전통음악을 밴드음악으로 편곡, 창작하여 퓨전 국악의 새로운 맛을 보여 줄 ‘이희정 밴드’입니다.
발랄한 음악과 톡톡 튀는 가사로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선사하는 ‘이희정 밴드’의 무대는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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