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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항상 저와 애들(슬비,웅비)을 위해 고생하는 제 아내의 생일이 3월25일 입니다.
벌써 저를 만난 시간이 10년 세월이 흘렸는데..
이제는 아줌마 티가 나는 제 아내..
고생하는 모습을 보면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그래도 애들 건강하니 잘키우고 있으니 고마운 마음이 들고 항상 건강하니
우리 가족 행복하니 살자고 말씀 좀 해 주세요.
남구 월산5동 1019-1
365-041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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