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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소리...
조금있으면 개나리가 노랗게 피어날것이고 병아리가 봄햇살을 받으며 아장아장 걸
어 올것만 같고. 실개천에서는 바위틈사이로 맑은 시냇물이 봄의 소리를 안겨다 줄
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 서두가 길었나요? 봄이란 소리만 들어도
벌써 설렘으로 저도 모르게 봄타령하네요. 하하하~ 글쎄 ... 모르겠어요...
왜 이렇게 기분이 둥둥 떠다니는지.. 그리고 행복한지...
겨울내내 건강하게 보낸것만으로도 감사가 넘치는데 봄의 생기때문에 하루 하루가
이렇듯 흥이나네요..이런 제 마음을.... 오늘은 왠지.... 봄의 소리와 함께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글을 올렸네요.. 조금만 마음의 여유를 갖고 따뜻한 봄을 느껴
보시길...
(신청곡) 김근영의 詩Rock 1집에서 [새길].. [나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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