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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안녕하세요.
또 저예요.. 제가 게시판을 도배 하는것같아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꼭 리포터에 도전 해 보고 싶어서요.
어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요.
이제 봄 이잖아요. 그래서 봄에 관련된 내용을 취재해보는건
어떨지 생각해봤거든요.. 아니면 화사하게 주부들의 집안 꾸미기 라든가요.
더 생각을 해봐야겠지요.. 오늘도 전 무엇을 할지 생각해봐야겠네요.
오늘도 설레이는 마음 입니다... 안녕히계세요.
513-7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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