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하기
위험한 무단횡단
이런 사연으로 방송에 참여해서 좀 안좋지만..
사연을 남기네요,, 전 이번에 서울에서 살다가 광주로 이사온지 8개월된 30대 주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광주는 문화의 도시라고 하던데 전혀 그렇지가 않은것 같더라구요.
첫번째로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무단횡단을 하고, 아찔한 순간이 한두번이 아니고
8차선에서 할머니가 그냥 무장적 횡단하는데..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오죽하면 택시 아저씨가 하는말 " 개 " 라고 하데요,,
두번째로 광주는 문화의 도시가 아니라,. 티켓 다방에 도시입니다.
무작정 신호등도 보지않고 아슬아슬한 옷을입고, 타고다니는 오토바이 너무 운전하기가 무섭습니다.
셋째로, 매너 없는 운전자들 , 끼어들어도 고맙다는 인사도 없고, 아무데나 갓길 주차에 질서없는 교통문화에 대해서 너무도 적응하기가 힘들어요
차을 가지고 나가서 한번도 기분좋게 들어와 본일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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