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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중소기업탄압하는일즉각중단해야합니다.
그것도 한번도아닌 세번씩이나 저지른 군사정권때나 있을법한 일을 서슴없이 자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영광 법성포에서 우리민족 최고의 상품이라 자부하는 영광 법성포 굴비를 국내 업계중 유일하게 수출을 하고 있는 업체입니다.전라남도에서는 경쟁력있는 유망한 수출업체라 지정하여 2004년 부터 최근현재 까지 저희 업체에게 3번의 보조 사업을 지정하여 주었습니다 그런데 김봉열 영광군수는 전해들은 바에 의하면 정치노선을 달리하는 업체라는 이유 때문에 도지사가 책정하여 영광군에 내려보낸 저희 업체 지정 사업을 3번씩이나 전남도로 반납또는 사업자체를 취하 시켜 버리는 과거 군사정권때나 있었던 행위를 서슴 없이 자행하고 있습니다.이런현상이 비일비재 하게 발생되어 지방 중소기업이 탄압받는 일이 발생하고 지방권력앞에 기업들을 줄서기 시키는 욷지못할일이 발생되고 있는데 더이상은 참을수 없어 글을 올립니다 이렇다면 지방경제의 발전은 어데서 기대 할수 있으며 어느지방기업을 경영하는 사업자가 마음놓고 사업을 하며 기업의 경쟁력을 발생시킬수 있겠습니까 ? 이러한 일을 어느지역을 막론하고 절대로 발생되어서도 않된다고 생각하며 그냥 묵과해서도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 힘으로 시정되어야 합니다.다시는 이런일이 재발되고 저같은 억울한 사업자가 광주전남 지방에서 발생되어서는 않된다는 간절한 소망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2005년 11월 16일 영광 법성포 유명수산 대표 배현진
전화 (061)356-8060.8100 휴 011-9440-2528
관련책임자 김봉열 영광군수, 영광군 해양수산과 박영근 계장.정용호 주사
영광군 대표전화 (061)353-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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