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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제 아내의 생일을 축하해주십시요
결혼한지 11년째 인데 라디오 방송에 사연 보내기는
처음입니다.
저는 금년 1월에 광주에서 익산으로 인사발령나
주중 수요일과 금요일에 집에 갑니다.
제 처는 영암의 모 초등학교 보건교사로 근무하고 있답니다.
오랜시간동안 출퇴근을 하는 처를 보면 안쓰러울 때도 있습니다.
집안 일과 직장일로 많이 힘들텐데 힘내고, 사랑한다고 전해주십시요
그리고 오는 9월22일 39세 생일을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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